Category Archives: 한국근대무술사

일제때 전통무술 탄압이 있었을까 없었을까?

일제때 전통무술 탄압이 있었을까 없었을까? 답은 예이자 아니오다. 일제때 조선의 전통적인 체육활동은 별로 권장되지 않았다. 송덕기도 순사들 때문에 운동을 못했다고 했고, 국궁, 씨름 같은 것들도 활동이 상당히 위축되어서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애를 썼다. 즉 그 과정에 대한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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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들

가끔 한국 무술계의 스승들에 대해 생각을 하곤 한다… 최용술… 합기도 승단 심사비로 만원씩만 받았어도 억만장자가 되셨을 분인데… 가장 성공한 제자인 지모와 서모는 지금도 인터뷰 하면 최용술에게 배운거 별로 없다고 하고… 적전제자라는 김정윤도 사범교육을 그렇게 많이 했지만 지금 한풀하는 사람들 별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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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의 환국』

예상외로 꽤 재미있다. 무술에 관심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무협지를 좋아하는 분들도 볼만한 정도의 작품이다. 재미를 목적으로 쓴 소설만큼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저자의 글솜씨가 상당한 거 같다. 소설가들은 보통 줄거리를 우선하고, 소재를 이용하지만, 이 책은 반대로 저자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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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십팔기협회에 대한 오해

대한십팔기협회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는 황주환 총재의 대한십팔기무술협회와의 혼동인 거 같다… 인터넷에 보통 십팔기에 대한 자료로 올라오는 것은 대부분 대한십팔기무술협회의 자료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대한십팔기협회로 적은 것이 많다… 참고: http://mir1871.tistory.com/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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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계

근래에 18기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한 것은 여품삼으로 알려져있다. 1960년대초 지한재의 성무관에서 중국무술을 지도하면서 18계라는 이름을 썼다고 한다. 당시 화교들은 이미 국술, 우슈 등의 이름을 쓰고 있었는데, 왜 그런 이름을 썼는지는 알려져있지 않다. 그보다 훨씬 이전인 최근 널리 인용되는 조광 1941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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