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kabbala

일제때 전통무술 탄압이 있었을까 없었을까?

일제때 전통무술 탄압이 있었을까 없었을까? 답은 예이자 아니오다. 일제때 조선의 전통적인 체육활동은 별로 권장되지 않았다. 송덕기도 순사들 때문에 운동을 못했다고 했고, 국궁, 씨름 같은 것들도 활동이 상당히 위축되어서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애를 썼다. 즉 그 과정에 대한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긴 … 계속 읽기

카테고리: 한국근대무술사 | 댓글 남기기

반성 / 조사의 필요성

1. 얼마전 송일훈 교수(로 추정되는 분)의 대동류합기유술 관련 글 수정 요청이 있었다. 해당 글은 내가 오래전에 대동류합기유술 계파들을 인터넷의 정보들만 보고 정리한 것이었다. 송일훈 교수의 지적을 받고 글을 다시 읽어보니 당시 글을 쓰면서 내가 평소 가지고 있던 한국 합기도 역사에 … 계속 읽기

카테고리: 대동류, 일본무술사, 잡담 | 댓글 남기기

느리게 수련하기

양가태극권 같은 경우는 하나의 동작을 하염없이 느리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무술이 그렇게 천천히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련 목적에 맞는 적당한 속도가 있다. 심지어 어떤 동작은 빨리 움직여야 그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아’는 늘여서 발음할 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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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쩌귀는 좀슬지 않는다

문쩌귀는 좀슬지 않는다. 그러나 마모는 피할 수 없다. 수련을 많이 하더래도 열심히 쓰던 목검이나 타격대처럼 어느날 부서진다. 중국 문화는 냉정한 의미를 감추고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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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후(肉厚)

무술에서는 육후(肉厚)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은 원래 태극권쪽에서 나온 말인데,(대부분의 무술 이론들이 태극권쪽에서 글로 정리되어서 나왔다.) 이걸 한국말로 번역한 것이 ‘무술에서는 근육 수련을 하지 않는다’이다. 그런데 수련자 입장에서는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 그보다는 요즘에는 헬스가 대중화되었기 때문에 ‘무술에서는 의도적으로 벌크를 키우지 않는다.’라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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