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수련하기

양가태극권 같은 경우는 하나의 동작을 하염없이 느리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무술이 그렇게 천천히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련 목적에 맞는 적당한 속도가 있다. 심지어 어떤 동작은 빨리 움직여야 그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아’는 늘여서 발음할 수 있지만 ‘악’은 급하게 끝맺어야 말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움직임은 시간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 동작에 대한 이해 없이 느리게 수련하라거나 빨리 수련하라고 주문하는 건 맞지 않는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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