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추(安劍秋, AN Jian Qiu)의 형의권 대연환(大連環)과 오형권 시범. 북경언어대학(北京语言大学, Beijing Language and Culture University, BLCU) 체육관에서 촬영. 증조할아버지가 1930년대 천진의 劉家莊에서 이존의(李存義)의 제자인 LIU Yun Ji에게서 배운 투로라는 설명이 있다.
내가 물론 형의권을 모르긴 하는데, 굉장히 낯설어 보인다. 다른 권법과 섞인 것처럼 보인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젊은 무술인들은 체육특기생 같은 느낌이 든다. 우슈를 통해 무술을 배우고, 전통권도 따로 배우긴 하겠지만, 전통권을 한다고 보긴 어려울 거다. 이렇게 중국무술의 현대화, 스포츠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줄은 몰랐다. 아마 대만을 비롯한 주변 국가에서 전통을 더 잘 보존해 줄 지도 모른다. 아 그러고보니 무비지의 조선세법이 바로 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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