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시걸 VS. 헬리콥터

2009年 10月 30日 (Friday) by kabbala

액션영화 역사에 남을 장면. 스티븐 시걸과 헬리콥터의 대결.

영화 Shadow Man(2006) 중에서. 인터넷 댓글들 보면 실제 영화 장면이 아니라 장난삼아 합성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나도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 전까진 그랬다.)

개궁식

2009年 9月 18日 (Friday) by kabbala

ちーちゃんは悠久の向こう

개궁식(開弓式)이 뭔지 이거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개궁식은 한 팔은 앞으로 뻗고, 다른 한 팔은 뒤로 빼서 연속적인 지르기를 준비하는 자세가 아니라. 팔 끝(?), 팔꿈치, 어깨 등 주요 관절에 힘을 집중하면서도 힘을 빼는 자세인 것이지요. 귀하게 전수할 만한 수련법임에 분명합니다.

영화 「ちーちゃんは悠久の向こう」(2008) 중에서. (사진은 http://d.hatena.ne.jp/satohhide/20080121/1200922781에서)

「Anatomy for Beginners」(2005)

2009年 7月 17日 (Friday) by kabbala

무술에 관심있는 사람은 해부학에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데, 의대를 다니지 않는 이상 해부학적 지식을 생생하게 얻기는 쉽지 않다. (체육 관련 강좌나 마사지 등에서 얻는 지식은 좀 피상적인 면이 있다. 피부 안쪽을 볼 수도 없고, 평면적인 그림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한의대나 물리치료를 배우는 학교도 실제로 인체를 접하기는 쉽지 않을 듯.) 그런 면에서 이 비디오가 해부학적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시연을 보여주는 사람은 ‘인체의 신비전’으로 유명한 Gunther von Hagens.

선덕여왕 7부 (2009/06/15)

2009年 6月 16日 (Tuesday) by kabbala

선덕여왕 7부

우리는 조상이 어떻게 종족을 지켰는지도 모르는 불쌍한 족속.

2009년 6월 15일 방영된 MBC 드라마 「선덕여왕」 7부 중에서.

Brandon Lee VS. David Carrdine

2009年 6月 8日 (Monday) by kabbala

Kung Fu: The Movie(1986) 마지막 격투 씬.

세상에 없는 두 사람이 싸우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무술가보다는 배우가 먼저였다고 할 수 있겠다.

느리고 동그란 Kung Fu 스타일의 안무. 서양인 입장에서는 최선일 수도.

성룡 VS. 이연걸

2009年 6月 8日 (Monday) by kabbala

영화 The Forbidden Kingdom(2008) 중에서.

같이 놓고 보니까 성룡이 좀 딸린다, 나이도 있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연걸이 동선을 중요시 하는 깨끗한 우슈 폼인데 비해 성룡은 근육을 긴장시켜서 특이한 자세를 잡는 데 익숙해져 있다.

무술 스탭은 다 홍콩 쪽에서 온 사람들이겠지만, 영화 줄거리 뿐 아니라 격투 장면도 전체적으로 미국 시각이어서 불편하다.

아 그리고 중간중간에 대역 쓴 것도 가슴이 아픕니다.

성룡 VS. 이소룡

2009年 6月 8日 (Monday) by kabbala

용쟁호투(Enter the Dragon, 1973) 중에서

R.I.P. David Carradine (1936~2009/06/04)

2009年 6月 5日 (Friday) by kabbala

영화 Dragon(1993)에서는 이소룡의 역할을 빼앗은 것처럼 나오기도 하지만, 무술 영화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우. 특히 백인 무술 배우였다는 점.

보여주는 무술도 꽤 정교했다.

사실 내가 그리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었다. 서양인이 중국무술을 한다는 것이 어색했었고, 미국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마스크 역시 나에게는 매우 이상하게 보였다. 드라마 역시 철저히 미국 시각에서 만들어져서 별로 공감할 수 없었다. 지금은 그렇게 만들수도 있었겠다 싶지만, 액션도 홍콩 영화와는 달리 매우 느리고, 날카롭지 않아서 흥미를 끌지 않았다.

정통태권도

2009年 5月 15日 (Friday) by kabbala

동네 태권도장 간판에 ‘정통태권도’라는 말이 써 있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내가 동네 도장에서 70년대 처음 배운 태권도와, 80년대, 90년대 태권도는 너무 달라서 이게 과연 같은 무술인지 의심스러울 지경인데, ‘정통’이라니, 60년대 태권도를 가르친단 뜻인가?

모르는 것처럼 말했지만, 실은 무슨 뜻인지 알고 있다. 관장이 ‘용인대’를 졸업했다는 뜻이다.

택견을 보고 태권도를 보완하려는 시도도 이상하다. 태권도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 택견 아닌가.

TODA Erika

2009年 4月 20日 (Monday) by kabbala

TODA Erika

TODA Erika